2017년 신년하례회 단체사진 및 회장 인사말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1.16 | 조회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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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년하례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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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법학회는 1978년 창립되어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 새해 첫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박현규 이사장님, 임동철 고문님, 박길준 전회장님, 최준선/정완용/정병석/최종현 전회장님, 김창준 고문님을 비롯한 원로님들과, 저를 비롯한 조성극 수석부회장님, 문병일/윤석희 부회장, 김상근/차진찬 감사님, 최세련 상무이사님, 강동화 상무차장님 등 집행임원을 포함하여 24명이 광화문 일품당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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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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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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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선생님들을 이렇게 건강하게 뵙게 되어반갑습니다. 올해는 우리 한국해법학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 땅에 근대사법제도가 만들어진 것은 120년 전입니다. 그렇지만 해상법은 그보다 10년 더 빨리 이 땅에 발을 디뎠습니다.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1886년 미노마루라는 선박을 정기용선하여 용선계약이 체결된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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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진물류대란을 경험하면서 우리 해상법이 미비하거나 잘못되어 불편하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저희 학회는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와 한국해사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2차례 세미나를 개최하여 물류대란의 본질과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우리 학회의 공익적 기능을 다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선배님들의 40년간의 각고의 노력의 바탕위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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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고려대에서 다시 제3회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외항정기선 해운 재건을 위한 대토론회입니다. 그동안 제시된 여러 재건방안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세미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해법학회는 그동안 분쟁해결에 치우쳐왔습니다만, 이제는 예방적이고 창조적이고 선제적인 학회로 거듭나면서 우리 해운물류조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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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1년간 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조성극 수석부회장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최세련 교수님을 상무이사로 임명하여 상무이사체제를 굳건히하였습니다. 30대와 40대를 대거 발탁하여 학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넣었습니다. 원로분들이 밀어주시고 저를 비롯한 젊은 집행이사들이 한국해법의 발전을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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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관개정을 통하여 도산법, 선박금융법, 해운세법을 학회의 정식 연구범위로 하였습니다. 오늘 도산법을 전공하시는 한민 교수님, 임치용 변호사님께서 나오셨습니다. 학회는 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작업을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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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지를 3회 발간하게 됩니다. 원로선생님들께서 집행임원들에게 큰 박수로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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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더욱 건강하시 바랍니다. 오랜 전통에 따라 학회의 창립멤버이신 박현규 이사장님의 덕담과 건배사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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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 한국해법학회 회장 김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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