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5월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점열입니다.먼저, 회원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 인사 드리게 됨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한국해법학회는 1978년 창립 이래 지난 40 여 년간 오로지 해법의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순수한 학문단체로서 그간 여러 선배님들의 각고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 해법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는 위치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우리 학회도 그간의 역사와 전통을 한층 더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시대 변화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위해 다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새롭게 영입하고 학계, 법조계 그리고 업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함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을 정착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되는 학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지난 2년간 학회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조성극 회장님, 감사님들 그리고 집행임원 여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새 집행부 임원들은 새로운 다짐으로 좀 더 회원 여러분께 다가가고 작은 의견에도 경청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작금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어 있지만 회원 여러분 모두 잘 이겨내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건승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5월
(사)한국해법학회 회장
손점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