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1.13 | 조회수: 136

존경하는 한국해법학회 회원 여러분,

 

한 해가 저물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올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학회도 코로나 19로 인해 일부 행사의 진행에 차질이 있었지만, 지난 봄 총회를 통해 새 집행이사회가 임기를 시작했으며 수석부회장선출 관련 정관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예정대로 학술발표회, 판례연구회(자료 게재) 및 대법원과의 공동세미나 행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온라인 투고시스템을 가동하여 발간된 가을철 학술지를 회원님들께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 19라도 우리 학회의 학문적인 열정을 지체시킬 수 없음을 방증하였습니다. 이 모두,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가 빚어낸 결과물이라고 확신합니다. 회원 여러분,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편, 우리 학회는 매년 1월에 신년하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향후 행사진행이 가능한 상황이 오면 지체 없이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2021년 학회의 주요 행사로는, 4월 정기총회에 변경된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 선출이 있으며 10월에는“CMI 2021 TOKYO CONFERENCE AND ASSEMBLY’회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해에도 학회는 학술발표회와 판례연구회 등 관련 일정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외연을 확장하고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심기일전하겠습니다. 한편, 현재 학회는 해사법원 설치와 관련하여 해사법정중재활성화 추진위원회 등과 함께 관련 법안의 초안 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에 회원 여러분의 변함 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21년 새해에도 느린 소이지만 우직하게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해법학회 회장

손점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