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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식이나 인품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하고 의욕만 앞서는 불초소생인 저 김인현을 회장으로 만들어주신 박현규 이사장님, 임동철 명예회장님, 은사이신 채이식 교수님, 정병석 최종현 회장님, 부회장님들, 집행이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청운의 꿈을 안고 한국해양대학에 입학한 1978년 그해에 바로 우리 한국해법학회가 한국해양대학 실습선에서 창립총회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선장을 거치고 1994년부터 해상법을 시작하고, 1996년부터 해법학회에 나와서 손주찬 선생님을 비롯한 기라성같은 원로선배님을 모시고 학회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20년의 세월이 흘러서 제가 이제 해법학회를 책임지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창립이후 40년 동안 한국해법학회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해운조선 산업의 발전에 비하면 우리 해법의 발전은 더디기만합니다. 선배님들께서 그간 각고의 노력을 하신 결과 한국해법은 뿌리를 튼튼히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해법학회는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우리는 국내에서의 기반을 더 다지면서 동시에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야합니다. 저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회를 이끌려고 합니다.   


첫째, 해법연구의 중심기관인 우리 해법학회는 해법이 더 이상 변두리 학문이아니라 법학의 중심이 되도록 체질강화와 함께 대외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는 젊은 30대와 40대 신진학자와 실무자들을 대거 발탁하여 선배님들이 쌓아 오신 해법연구의 전통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로스쿨 제도 도입이후 더 악화된 해상법을 포함한 해법의 강의가 각 대학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입법화를 비롯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학회들과 교류를 통하여 우리 해법이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다른 학회를 선도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이제 40살이라는 장년이 된 우리 해법학회는 그동안 축적된 힘을 바탕으로 세계 해법을 주도하도록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는 각종 국제회의와 각국 해법학회의 세미나에 우리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우리가 국제조약의 제정이나 세계적인 해상법논의에 우리 회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해상법이나 해사법규 및 법원 판례의 우수성을 외국에 널리 알리는 작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도 우리의 오랜 숙원인 해법관련 국제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선배님들께서 40년간 발전시켜온 우리 학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잘 지켜내고 발전시켜 후배들에게 물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위로는 선배님들을 잘 모시고 아래로는 후배들을 잘 다독거리고 포용하면서 학회를 잘 이끌어서 회원들께서 위임을 주신 학회 회장으로서의 직분을 원만하게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4.28.


한국해법학회 회장

김인현 올림